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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선거 관리를 맡았던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여러 문제가 야기되는 상황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오 법원장은 오늘(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등법원 국정감사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선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오 법원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 선관위원장을 겸했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을 지고 지난 6월 위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또 박 의원은 '고위 법관 활동비 부당 지급' 의혹 관련 선관위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가 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고, 오 법원장은 영장 전담 법관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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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의원은 '고위 법관 활동비 부당 지급' 의혹 관련 선관위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가 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고, 오 법원장은 영장 전담 법관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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