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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부천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7명이 다쳤습니다.
현장 브리핑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2차 언론브리핑을 실시하겠습니다.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김수철입니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부천시 내동 오정로 183-10에 위치한 금속사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대피상황 등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고 개요입니다.
최초 신고는 오전 8시 38분경이며 소방 선착대 현장 도착.화재는 3층에 위치한 금속사출 도장 업체에서 작업 중에 최초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지금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당시 자력 대피자 2명은 임시 인계하였으며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현재 사고원인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조사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인명피해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총 7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중상 2명, 경상 5명으로 현재 순천향, 세종, 인하대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부천소방서는 현재까지 잔화 정리 및 부상자 응급의료를 통해 신속하게 응급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인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최종 작업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조치사항입니다.
부천소방서는 화재 발생 08시 57분에 비번근무자 및 인근서 지원을 요청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으며 인접건물로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대응 2단계를 09시 9분에 발령 및 긴급 가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소방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세부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해 오전 11시 06분에 초진 및 완진으로 대응 단계를 해제하였습니다.
저희 부천소방서에서는 더 이상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소방력을 집중하고 시청, 경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후 확인되는 사항이 있으면 언론브리핑을 별도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항 받겠습니다.
3층에는 화재가 났던 층에서 화재 진압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상자 2명은 그렇게 됐고요.
선착대기 때문에 3층에서 화재 진압을 했고 다른 인근 소방센터에서는 4층에 진입해서 연소 확대 저지 등을 했거든요.
저희가 현장 출동할 때는 개인장구류 방화모 그다음에 방수모를 공기호흡기, 관창, 기본적인 로프나 착용하고 현장에 진입합니다.
착용을 합니다.
착용을 하지 않으면 열과 연기 때문에 진입 자체가 안 되거든요.
조사 중에 있는데 긴급히 출동할 때 단계부터 화재가 확산되는 걸 영상으로 최초에 찍었던 것 확인할 수 있거든요.
중상 2명은 소방관 2명이고요.
경상은 5명인데 경상 5명 중에 3명이 소방관이고 2명은 여기 관계자 민간인입니다.
추정하고 있는데 현재 조사 중으로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기자]
공장 직원들이 언제 어떻게 대피했는지 내부에 남은 사람이 있어서 구조차 가면서 고립된 건지 여쭙습니다.
구체적인 상황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인명이 대피한 상황이라 그렇게만 알고 있거든요.
[기자]
대피했는데 안에서 고립됐었던 이유가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연기는 열 때문에 고립이라고 얘기하면 좀 그렇고 진압 과정에서 연소가 확대돼서 그렇게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기자]
그러면 직원 탈출 이후에 화재 상황이 급변한 게 있는지.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급변한 상황은 더 진행된 건 없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현재 상태는 1차 브리핑 때 말씀드린 것처럼 연기 때문에 호흡 같은 건데 공기호흡기 착용을 했는데 후착대 도착 이런 것들을 감안했을 때 진입 과정에서 조금 연기 흡입, 그다음에 탈진 이런 게 왔던 것 같습니다. 현재 두 분의 상황은 한 분은 순천향병원, 한 분은 순천향에 있다가 인하대병원으로 전원을 해서 지금 치료 중에 있거든요. 정확한 상태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검사 중에 있어서.
[기자]
심정지 상태 회복된 건지 여쭙습니다.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심정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게 제가 의사가 아니고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중에 있는 걸로 파악되고 있거든요. 금속을 가공하는 인쇄업체기 때문에 위험물질을 쓸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현재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조사를 해봐야 되는데 조사해서 화재 원인이랑 발생 원인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금속가공하는 인쇄업체입니다.
[기자]
층마다 입점하는 건물이 다른지 전부 다 같은 공장이 쓰는 건물인지 여쭙습니다.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개별 업체입니다. 3층에서 최초 발화가 됐습니다. 신고도 그렇게 들어왔고요.
[기자]
여기가 대기오염 배출시설로 검색되는데 정확하게 뭐 하는 업체인지 확인되셨을까요?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금속을 가공한 다음에 겉에 표면에 인쇄를 하는 작업이거든요. 도장 작업입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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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7명이 다쳤습니다.
현장 브리핑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2차 언론브리핑을 실시하겠습니다.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김수철입니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부천시 내동 오정로 183-10에 위치한 금속사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대피상황 등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고 개요입니다.
최초 신고는 오전 8시 38분경이며 소방 선착대 현장 도착.화재는 3층에 위치한 금속사출 도장 업체에서 작업 중에 최초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지금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당시 자력 대피자 2명은 임시 인계하였으며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현재 사고원인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조사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인명피해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총 7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중상 2명, 경상 5명으로 현재 순천향, 세종, 인하대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부천소방서는 현재까지 잔화 정리 및 부상자 응급의료를 통해 신속하게 응급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인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최종 작업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조치사항입니다.
부천소방서는 화재 발생 08시 57분에 비번근무자 및 인근서 지원을 요청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으며 인접건물로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대응 2단계를 09시 9분에 발령 및 긴급 가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소방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세부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해 오전 11시 06분에 초진 및 완진으로 대응 단계를 해제하였습니다.
저희 부천소방서에서는 더 이상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소방력을 집중하고 시청, 경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후 확인되는 사항이 있으면 언론브리핑을 별도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항 받겠습니다.
3층에는 화재가 났던 층에서 화재 진압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상자 2명은 그렇게 됐고요.
선착대기 때문에 3층에서 화재 진압을 했고 다른 인근 소방센터에서는 4층에 진입해서 연소 확대 저지 등을 했거든요.
저희가 현장 출동할 때는 개인장구류 방화모 그다음에 방수모를 공기호흡기, 관창, 기본적인 로프나 착용하고 현장에 진입합니다.
착용을 합니다.
착용을 하지 않으면 열과 연기 때문에 진입 자체가 안 되거든요.
조사 중에 있는데 긴급히 출동할 때 단계부터 화재가 확산되는 걸 영상으로 최초에 찍었던 것 확인할 수 있거든요.
중상 2명은 소방관 2명이고요.
경상은 5명인데 경상 5명 중에 3명이 소방관이고 2명은 여기 관계자 민간인입니다.
추정하고 있는데 현재 조사 중으로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기자]
공장 직원들이 언제 어떻게 대피했는지 내부에 남은 사람이 있어서 구조차 가면서 고립된 건지 여쭙습니다.
구체적인 상황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인명이 대피한 상황이라 그렇게만 알고 있거든요.
[기자]
대피했는데 안에서 고립됐었던 이유가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연기는 열 때문에 고립이라고 얘기하면 좀 그렇고 진압 과정에서 연소가 확대돼서 그렇게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기자]
그러면 직원 탈출 이후에 화재 상황이 급변한 게 있는지.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급변한 상황은 더 진행된 건 없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현재 상태는 1차 브리핑 때 말씀드린 것처럼 연기 때문에 호흡 같은 건데 공기호흡기 착용을 했는데 후착대 도착 이런 것들을 감안했을 때 진입 과정에서 조금 연기 흡입, 그다음에 탈진 이런 게 왔던 것 같습니다. 현재 두 분의 상황은 한 분은 순천향병원, 한 분은 순천향에 있다가 인하대병원으로 전원을 해서 지금 치료 중에 있거든요. 정확한 상태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검사 중에 있어서.
[기자]
심정지 상태 회복된 건지 여쭙습니다.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심정지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게 제가 의사가 아니고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중에 있는 걸로 파악되고 있거든요. 금속을 가공하는 인쇄업체기 때문에 위험물질을 쓸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현재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조사를 해봐야 되는데 조사해서 화재 원인이랑 발생 원인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금속가공하는 인쇄업체입니다.
[기자]
층마다 입점하는 건물이 다른지 전부 다 같은 공장이 쓰는 건물인지 여쭙습니다.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개별 업체입니다. 3층에서 최초 발화가 됐습니다. 신고도 그렇게 들어왔고요.
[기자]
여기가 대기오염 배출시설로 검색되는데 정확하게 뭐 하는 업체인지 확인되셨을까요?
[김수철 /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금속을 가공한 다음에 겉에 표면에 인쇄를 하는 작업이거든요. 도장 작업입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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