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무민공원 의혹' 관련 의왕시장 압수수색

경찰, '무민공원 의혹' 관련 의왕시장 압수수색

2026.10.08.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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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 인계 사건을 맡은 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오늘(8일) 오전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알선수재 사건과 관련해 경기 의왕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8시부터 김성제 의왕시장의 주거지와 시장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제수사는 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20억 원 상당의 무민공원 시설물 설치 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째 압수수색입니다.

전 씨는 김 시장에게 사업 추진을 청탁하고 그 대가로 민간업체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7월 징역 5년이 확정됐으며 경찰은 김 시장의 관여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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