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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일선 학교의 영화 '암살자(들)' 단체관람과 관련해 "영화를 보러 가고 말고 하는 걸 교육부가 일일이 간섭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이 단체관람에 대해 교육부가 관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최 장관은 다만,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들어간 작품은 학생들이 혼동할 수 있어 사실과 허구를 구분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울산에 있는 고등학교는 학생 투표를 거쳐 '암살자(들)' 단체관람을 추진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취소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최 장관은 아울러,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먹통 사태와 관련해 수시 원서 접수를 사기업에 맡길 게 아니라 국가가 바로 할 수 있는 것까지 포함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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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에 있는 고등학교는 학생 투표를 거쳐 '암살자(들)' 단체관람을 추진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취소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최 장관은 아울러,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먹통 사태와 관련해 수시 원서 접수를 사기업에 맡길 게 아니라 국가가 바로 할 수 있는 것까지 포함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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