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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행동'은 오늘 오전 서울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안 기관인 여명학교의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의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현재 임시로 쓰고 있는 서울 강서구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학교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가 2004년 개교한 이후 20년 넘게 임대 공간을 전전해 온 만큼, 또다시 여명학교 학생들이 제대로 된 공간 없이 떠돌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지역 주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는 학교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해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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