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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권에서 이어진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의 집단 소송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동에 있는 한 법무법인은 최근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 모집에 나섰습니다.
신한은행 통지 등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이 참여 대상으로 1인당 청구액은 10만 원에서 3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일, 신한은행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로 2만5천여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인공지능 해킹 사건 관련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지 나흘 만에 28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정식 수사에 나섰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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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신한은행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로 2만5천여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인공지능 해킹 사건 관련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지 나흘 만에 28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정식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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