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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북한 지뢰 폭발 사건 대응 차원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잔 주장에 대해 접경지역 단체장들이 반대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강원·경기·인천 10개 접경지역 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된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대북확성기 재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협의회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합리적 조치에 뜻을 같이한다면서도, 확성기 재개 주장은 접경지 주민과 지역 사회에 미칠 파장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대북·안보 정책은 접경지 주민 안전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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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부의 대북·안보 정책은 접경지 주민 안전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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