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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유치장에서 극단적인 시도를 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5일) 오후 1시 40분쯤 40대 피의자 A 씨가 경찰서 유치장 샤워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유치장 담당 경찰에게 발견돼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유치장에선 A 씨의 유서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치장에 입감 중인 피의자 관리가 적절했는지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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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유치장에 입감 중인 피의자 관리가 적절했는지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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