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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형사사법체계가 시행된 첫날, 서울과 인천 등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에 지휘관과 수사부서장이 모였습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2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서장·수사부서장 회의'를 찾아 수사만 책임진다는 태도로는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없다며 수사의 신속성과 완결성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 역시 중요한 만큼 범죄 예방과 피해 회복에 대해서도 현장이 고민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경찰청 수사부서장 회의에 참석한 고범석 서울청장은 국민 기대뿐 아니라 우려도 크다면서, 책임이 막중해진 만큼 상황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남달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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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2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서장·수사부서장 회의'를 찾아 수사만 책임진다는 태도로는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없다며 수사의 신속성과 완결성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피해자 보호 역시 중요한 만큼 범죄 예방과 피해 회복에 대해서도 현장이 고민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경찰청 수사부서장 회의에 참석한 고범석 서울청장은 국민 기대뿐 아니라 우려도 크다면서, 책임이 막중해진 만큼 상황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남달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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