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공소청 국민 신뢰 회복해야"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공소청 국민 신뢰 회복해야"

2026.10.02. 오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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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대신 새롭게 출범하는 공소청 수장이 아직 공백인 가운데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공소청의 존재 이유를 국민께 다시 증명하고 신뢰를 회복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무대행은 오늘(2일) 비공개로 진행된 공소청 개청식 인사말을 통해 기관의 명칭 등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국가 유일의 소추 기관과 인권옹호기관으로서 국민을 지키기 위한 책무는 그대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직무대행은 공소청은 오로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살피며 누구에게나 법이 공정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며 국민께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혼신을 다해 주어진 책임을 감당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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