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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탁구협회장 시절 업무상 배임 등 의혹을 불송치한 경찰에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29일) 유 회장 사건을 불송치한 서울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유 회장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당시 후원금을 유치한 인사에게 일부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했다가 배임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또,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탁구협회가 국가대표로 추천한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를 선발하도록 재검토 요청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1년가량 수사한 끝에 지난 7월 유 회장에게 인센티브 지급에 대한 결정 권한이 없어 배임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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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탁구협회가 국가대표로 추천한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를 선발하도록 재검토 요청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1년가량 수사한 끝에 지난 7월 유 회장에게 인센티브 지급에 대한 결정 권한이 없어 배임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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