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항서 화물차가 30대 검사원 치어...운전자 입건

인천 신항서 화물차가 30대 검사원 치어...운전자 입건

2026.09.30. 오후 3: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컨테이너 검사원이 화물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9일) 오후 3시 반쯤 인천 송도동에 있는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서 화물차를 몰다가 컨테이너를 확인하는 30대 검사원을 친 혐의를 받습니다.

검사원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화물차를 돌리다가 옆에 있던 검사원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