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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경기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소방대원 90여 명을 투입해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오늘 오전 8시 반 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나자 근로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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