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추석을 맞아 그리운 얼굴 보러 떠나신 분들 많을 텐데요.
고속도로는 오늘 오후가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휴게소도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화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귀성과 귀경길이 겹치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휴게소도 많이 북적인다고요?
[리포터]
네, 제가 오전 9시부터 이곳에 나와 있는데, 휴게소로 들어오는 차량 행렬이 끊이질 않습니다.
비교적 짧은 연휴에, 추석 당일이지만 고향 방문 후 집으로 돌아가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먼 길 떠나는 귀성객, 귀경객들에게 이곳은 그야말로 도로 위 오아시스입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전기차 충전도 하며 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갑갑한 도로 상황에 피곤하기는 하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만큼 행복함이 엿보입니다.
오전부터 도로에 나선 시민들은 각종 간식거리로 허기를 달래고 있는데요.
군침 도는 오징어부터 붕어빵 등 가족과 나눠 먹는 간식은 명절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귀경객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홍은표·이우경·홍다현 / 대전 유성구 : 가는 길에 너무 출출하면 길이 막힐 때 화가 날까 봐…(간식을 많이 샀어요.) 이런 기회 아니면 멀리 계셔서 뵙기도 쉽지 않다 보니까 막히고 사람들 많이 움직이더라도 부지런히 움직여야죠.]
추석 당일인 오늘은 귀성객과 귀경객, 성묘객까지 집중적으로 몰리며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길 정체는 오늘 오후 1~2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저녁 7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요.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 절정에 달한 이후 내일 새벽 3시쯤 풀리겠습니다.
한편 추석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은 ℓ당 100원씩 인하되며 통행료도 전액 면제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전자인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추석을 맞아 그리운 얼굴 보러 떠나신 분들 많을 텐데요.
고속도로는 오늘 오후가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휴게소도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화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귀성과 귀경길이 겹치기 시작하는 시간인데, 휴게소도 많이 북적인다고요?
[리포터]
네, 제가 오전 9시부터 이곳에 나와 있는데, 휴게소로 들어오는 차량 행렬이 끊이질 않습니다.
비교적 짧은 연휴에, 추석 당일이지만 고향 방문 후 집으로 돌아가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먼 길 떠나는 귀성객, 귀경객들에게 이곳은 그야말로 도로 위 오아시스입니다.
스트레칭도 하고, 전기차 충전도 하며 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갑갑한 도로 상황에 피곤하기는 하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만큼 행복함이 엿보입니다.
오전부터 도로에 나선 시민들은 각종 간식거리로 허기를 달래고 있는데요.
군침 도는 오징어부터 붕어빵 등 가족과 나눠 먹는 간식은 명절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귀경객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홍은표·이우경·홍다현 / 대전 유성구 : 가는 길에 너무 출출하면 길이 막힐 때 화가 날까 봐…(간식을 많이 샀어요.) 이런 기회 아니면 멀리 계셔서 뵙기도 쉽지 않다 보니까 막히고 사람들 많이 움직이더라도 부지런히 움직여야죠.]
추석 당일인 오늘은 귀성객과 귀경객, 성묘객까지 집중적으로 몰리며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길 정체는 오늘 오후 1~2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저녁 7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요.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 절정에 달한 이후 내일 새벽 3시쯤 풀리겠습니다.
한편 추석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은 ℓ당 100원씩 인하되며 통행료도 전액 면제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전자인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