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도로에 앉아있던 6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한밤중 도로에 앉아있던 6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2026.09.25.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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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로에 앉아있던 남성이 화물차에 치여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오늘(2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편도 3차선 도로의 1차로에서 자신이 몰던 1톤 화물차로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중앙선 부근에 앉아 있던 피해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주변이 어두워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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