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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오가는 주요 도로의 정체는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고향을 향한다는 기쁨에 더디지만 여유로웠던 고향길을 하늘에서 취재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하늘에서 바라본 고향길엔 가을의 시원함과 여유가 함께합니다.
서둘러 나온 차량으로 도로 곳곳엔 벌써 긴 줄이 드리워졌지만, 짜증보단 기대가 가득합니다.
연휴 전날 이 시간엔 서둘러 일을 마치려는 사람과 서둘러 고향을 찾는 사람이 한데 어울려 상하행선 구별이 없곤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막히지 않던 길까지 긴꼬리가 이어집니다.
다만 미처 귀성행렬이 도착하지 않은 서해 대교는, 깊고 푸른 바다와 하늘길을 뽐내며 고향에 어서 오라고 손짓합니다.
지친 운전에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는 휴게소는 모처럼 대목을 맞았고, 서울을 한참 벗어난 곳까지 더딘 차량 흐름이 이어질 즈음 민족 최대 명절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물론, 몰려든 차량에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의 움직임도 바빠졌지만, 폭염을 이겨내고 찾아온 여유로운 고향 하늘이 어느새 모두에게 성큼 다가왔습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 항공촬영지원 : 경기남부경찰청 박형식 경감, 한영균 경위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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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오가는 주요 도로의 정체는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고향을 향한다는 기쁨에 더디지만 여유로웠던 고향길을 하늘에서 취재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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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고향길엔 가을의 시원함과 여유가 함께합니다.
서둘러 나온 차량으로 도로 곳곳엔 벌써 긴 줄이 드리워졌지만, 짜증보단 기대가 가득합니다.
연휴 전날 이 시간엔 서둘러 일을 마치려는 사람과 서둘러 고향을 찾는 사람이 한데 어울려 상하행선 구별이 없곤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막히지 않던 길까지 긴꼬리가 이어집니다.
다만 미처 귀성행렬이 도착하지 않은 서해 대교는, 깊고 푸른 바다와 하늘길을 뽐내며 고향에 어서 오라고 손짓합니다.
지친 운전에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는 휴게소는 모처럼 대목을 맞았고, 서울을 한참 벗어난 곳까지 더딘 차량 흐름이 이어질 즈음 민족 최대 명절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물론, 몰려든 차량에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의 움직임도 바빠졌지만, 폭염을 이겨내고 찾아온 여유로운 고향 하늘이 어느새 모두에게 성큼 다가왔습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 항공촬영지원 : 경기남부경찰청 박형식 경감, 한영균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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