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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인기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비질란테' 등을 연재한 김규삼 작가가 최근 웹툰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물을 보고 계신데요,
소고기 사진이 있고요, 내용을 보니 "화실 식구들에게 16만9천원짜리 한우 세트를 명절 선물로 보냈는데, 상태가 이랬다"는 내용입니다.
한우의 차돌박이 부위로 보이는데, 아무리 기름이 많은 부위라고 해도 이 정도는 심하다는 생각이 들죠.
또 다른 사진도 볼까요?
여러 부위 중 위쪽에 유독 색깔이 다른 부위가 있습니다.
김 작가는 "진공이 풀려서 변색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렇게 기름덩어리와 변색된 고기를 선물 받은 화실 작가가 고민 끝에 이같은 사실을 김 작가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해당 고기를 배송한 판매자는 이에 대해 해명 한마디 없었다는데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눈살을 찌푸리게 한 명절 선물에 누리꾼들은 "환불받아야 한다" "음식 갖고 장난 치면 안 된다" "역시 선물은 현금이 최고"라는 등 씁쓸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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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사진이 있고요, 내용을 보니 "화실 식구들에게 16만9천원짜리 한우 세트를 명절 선물로 보냈는데, 상태가 이랬다"는 내용입니다.
한우의 차돌박이 부위로 보이는데, 아무리 기름이 많은 부위라고 해도 이 정도는 심하다는 생각이 들죠.
또 다른 사진도 볼까요?
여러 부위 중 위쪽에 유독 색깔이 다른 부위가 있습니다.
김 작가는 "진공이 풀려서 변색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렇게 기름덩어리와 변색된 고기를 선물 받은 화실 작가가 고민 끝에 이같은 사실을 김 작가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해당 고기를 배송한 판매자는 이에 대해 해명 한마디 없었다는데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눈살을 찌푸리게 한 명절 선물에 누리꾼들은 "환불받아야 한다" "음식 갖고 장난 치면 안 된다" "역시 선물은 현금이 최고"라는 등 씁쓸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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