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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수서동에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치료받았고, 6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방화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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