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하루 앞두고 귀성 시작...오늘 600만 대 이동

추석 하루 앞두고 귀성 시작...오늘 600만 대 이동

2026.09.23. 오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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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이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의 교통량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600만 대가 넘는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빈 기자!

[기자]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입니다.

[앵커]
지금 도로 상황 어떤가요?

[기자]
아직까지 서울요금소 근처는 차량들이 막힘 없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전체 고속도로에서는 지방 방향 157km 구간이, 서울 방향은 62km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 고속도로 상황 CCTV를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인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차량이 빽빽하게 들어서면서 도로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입니다.

부산 방향으로는 차량이 몰리면서 차들이 속도를 줄여가며 이동하고 있습니다.

반대편 서울 방향은 비교적 통행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별내나들목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아직 눈에 띄는 정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고, 양방향 모두 차량이 제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어떤가요?

[기자]
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전국에서 차량 61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지방 방향 정체는 오늘 오후 6시쯤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 30분, 대전 3시간 50분, 광주까지는 6시간 정도 걸립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북천안 부근에서 천안호두휴게소 부근, 옥산 휴게소 부근에서 청주 부근까지 모두 44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도로는 오창 부근에서 남이분기점 부근, 호법 분기점에서 남이천 나들목 부근까지 모두 25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2시간마다 휴게소 등에서 휴식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기자 : 이율공
영상편집 : 최연호
화면제공 : 한국도로공사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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