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청 거부' 조희대 대법원장 출근...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현장영상+]

'재제청 거부' 조희대 대법원장 출근...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현장영상+]

2026.09.23.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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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오늘 출근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어제 정오쯤 입장문을 내고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출근길에는 취재진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바로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어제 재제청 요청을 정당화할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없다며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청와대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으로 헌법에 위배되는 인식이라는 비판을 내놓았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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