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고에 앙심 품고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송치

경찰 신고에 앙심 품고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송치

2026.09.21. 오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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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듣고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던 여성 진행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6일 특수상해와 특수감금, 살인예비, 보복 협박 혐의 등을 받는 A 씨를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20분쯤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식당에서 인터넷 BJ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뜨거운 물을 부어 다치게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피해자와 함께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던 A 씨는 최근 사이가 틀어졌는데, 피해자가 자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방법을 문의하고 방송을 통해 이를 공개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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