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2심 모레 선고...1심 징역 7년

김건희 '매관매직' 2심 모레 선고...1심 징역 7년

2026.09.20.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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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대가로 목걸이와 명품 가방, 시계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씨의 항소심 결론이 이번 주 나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모레(22일) 오후 김 씨의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기일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지난 2022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 인사 청탁을 받으며 명품 목걸이 등 1억여 원어치를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로봇 개 사업가 서성빈 씨, 김상민 전 검사로부터 금 거북이와 명품 시계, 이우환 화백 그림 등 각종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 씨가 대통령 배우자로서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채 자신의 영향력을 앞세워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며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특검팀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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