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승객 10여 명 탑승"…다친 사람 없어
경찰 "버스가 차로 변경 금지 구간에서 이동 시도"
"교통 정체 계속되자 무리하게 차로 변경 시도"
경찰 "버스가 차로 변경 금지 구간에서 이동 시도"
"교통 정체 계속되자 무리하게 차로 변경 시도"
AD
[앵커]
어제저녁(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로 교통이 통제된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무리하게 차로를 바꾸려다 도로 화단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천에서는 만취한 30대 운전자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표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등을 켠 시내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비스듬히 서 있습니다.
어제(16일)저녁 7시 40분쯤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도로 중앙 화단에 걸려 멈춰 섰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버스는 유턴 차로에 들어섰다가 차로 변경이 금지된 구간에서 직진 차로로 옮기려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상회의로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퇴근길 정체가 이어지자 버스 기사가 무리하게 차로를 바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은색 승용차가 도로 한가운데에 멈춰 있고, 경찰관이 주변에서 바쁘게 움직입니다.
오늘(17일) 새벽 1시쯤 인천 석남동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어젯밤(16일) 11시 20분쯤엔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상주나들목 근처에서 대형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8톤 탱크로리 운전자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청양군 청양읍에서는 고물상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YTN 표정우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란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저녁(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로 교통이 통제된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무리하게 차로를 바꾸려다 도로 화단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천에서는 만취한 30대 운전자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표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등을 켠 시내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비스듬히 서 있습니다.
어제(16일)저녁 7시 40분쯤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도로 중앙 화단에 걸려 멈춰 섰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버스는 유턴 차로에 들어섰다가 차로 변경이 금지된 구간에서 직진 차로로 옮기려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상회의로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퇴근길 정체가 이어지자 버스 기사가 무리하게 차로를 바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은색 승용차가 도로 한가운데에 멈춰 있고, 경찰관이 주변에서 바쁘게 움직입니다.
오늘(17일) 새벽 1시쯤 인천 석남동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어젯밤(16일) 11시 20분쯤엔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상주나들목 근처에서 대형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8톤 탱크로리 운전자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청양군 청양읍에서는 고물상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YTN 표정우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란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