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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서 5억 원대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A 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쯤 인천 간석동의 한 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서 5억 원 상당의 금팔찌 173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12시간 만에 서울 화곡동 길거리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고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CCTV 영상에는 우비를 입은 A 씨가 둔기로 진열대를 내리쳐 유리를 깨고 귀금속들을 챙겨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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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에는 우비를 입은 A 씨가 둔기로 진열대를 내리쳐 유리를 깨고 귀금속들을 챙겨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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