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시 원서접수 장애 피해 인원 예상보다 적을 듯"

교육부 "수시 원서접수 장애 피해 인원 예상보다 적을 듯"

2026.09.15. 오후 11: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교육부가 수시 원서접수 서버 장애로 인한 피해 수험생 수가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교육부는 당초 마감시간 연장 뒤에도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이 최대 천2백 명에 달할 거로 예상했지만, 구제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해 실제 인원은 이보다 줄어들 거로 내다봤습니다.

교육부는 시스템 장애 시점인 17시 50분에 로그인 상태인 지원자 가운데, 구제 신청 대학의 원서 접수 이력이 있는 수험생을 구제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또 원서 접수 이력이 복수일 경우 마지막 작성 건에 한해 구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원래 마감 시각인 11일 18시에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은 모두 17개교로 경쟁률 공개 뒤 연장 시간에 새로 원서를 낸 사례를 확인해 접수 취소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