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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이 문과라서 코로나19 치료제 성능을 알 수 없다고 답변한 것은 책임을 피하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법무부 인사청문준비단은 언론 공지에서 후보자 답변은 의약품 효능과 제출자료의 진위는 전문기관인 식약처가 판단할 사안이고, 후보자로서는 기업 내부의 실험자료 조작 사실을 알 수 없었다는 취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이 후보자 답변 가운데 특정 표현만 부각해 책임을 회피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으나 본래 취지와 다르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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