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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는 오늘(14일) 국민의 권리를 보호해야 할 사법부가 변화에 뒤처져선 안 된다며 시대 변화를 면밀하게 읽어 사법부가 흐름에 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법과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는 공평무사의 마음으로 오직 헌법과 법률, 법관으로서의 양심에 따라 사건을 살피겠다며 소송 당사자와 피고인, 변호사뿐 아니라 피해자 입장까지 두루 살피며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처남 소유의 서울 도곡동 아파트에 '전전세'로 거주하며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직접적인 해명은 없었지만, 청문회를 준비하며 인생 전체를 되돌아봤다며 처신과 언행을 살피고 신중을 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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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소유의 서울 도곡동 아파트에 '전전세'로 거주하며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직접적인 해명은 없었지만, 청문회를 준비하며 인생 전체를 되돌아봤다며 처신과 언행을 살피고 신중을 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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