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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오늘(14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국민의 신뢰회복을 꼽으며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한 수사인력 증원을 약속했습니다.
김 대행은 상반기 천907명을 보강한 데 이어 이번 인사에 2천100명을 추가 배치하겠다며 이 경우 수사관 1인당 연간 사건 처리량이 134건가량에서 70∼80건 수준으로 안정화될 거로 전망했습니다.
또 자신의 1호 지시사항인 실종수사 대책과 관련해 장기실종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나뉘어 있던 실종업무도 형사국으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주 실종' 부실 대응을 계기로 최근 3년 동안 처리한 사건 31만 건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지난주까지 확인한 13만 건에서 허위종결 등 문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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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주 실종' 부실 대응을 계기로 최근 3년 동안 처리한 사건 31만 건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지난주까지 확인한 13만 건에서 허위종결 등 문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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