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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국민에 심려를 끼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11일) 청문준비단 출근길에서 상세한 사항은 인사청문회에서 잘 설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제넨셀 창업주 강 모 씨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 모 판사의 아들이 자신의 의원실에 입법보조원으로 근무했다는 논란과 관련해선 떳떳하기 때문에 공개 면접을 통해 채용한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식약처 청탁 의혹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했던 시기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고충 민원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언론개혁과 검찰개혁 등 여러 일을 해온 만큼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국민을 위한 개혁적인 일에 매진하고 싶다며, 새 형사사법체계가 안착해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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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약처 청탁 의혹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했던 시기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고충 민원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언론개혁과 검찰개혁 등 여러 일을 해온 만큼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국민을 위한 개혁적인 일에 매진하고 싶다며, 새 형사사법체계가 안착해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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