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검찰개혁 등 했던 마음가짐으로 개혁에 매진할 것" [현장영상+]

김승원 "검찰개혁 등 했던 마음가짐으로 개혁에 매진할 것" [현장영상+]

2026.09.11. 오전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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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5일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서면 해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 입장 표명 여부도 주목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지금까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그리고 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한 상법개정 등 여러 가지를 해왔는데.

그런 마음가짐으로 제가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국민을 위해서 개혁적인 일에 꼭 잘 매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잘 안착되어서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일에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혹이 있는데 그 의혹에 대해서는 준비단에서 언론인 여러분께도 공지를 드렸고요.

그 공지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께서 아실 수 있도록 균형감 있게 보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인사청문회에서 말씀을 꼭 드려서 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해 주시고 애써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하고요.

국민 여러분께 여러 가지 논란거리가 되어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인사청문회에서 그런 과정을 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입법보조원은 신분증이 아니라 출입증 그러니까 정식으로 직원은 아니고요.

국회 업무를 보조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 준비단에서 아마 상황 설명이 나갔을 텐데 제 기억에는 한 달에 실비조의 100만 원 정도만 받고 열심히 일하고 고생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떳떳하지 않다면 이게 다 공개되는 자료거든요.

그러니까 떳떳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면접을 통해서 입법보조원이라는 일을 맡겼고 또 정치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마친 다음에 군대를 간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 때 소상히 말씀드리겠지만 그것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작은 회사가 다국적 기업의 압력에 의해서 프로토콜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달라.

그리고 그런 불공정한 것에 대해서는 회수를 해달라 그런 취지의 전달이었고 제가 확인해 본 자료에 의하면 중국, 인도, 미국,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라면...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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