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바뀌어 못 쓰는 경찰복, 섬유·건축자재로 재활용

디자인 바뀌어 못 쓰는 경찰복, 섬유·건축자재로 재활용

2026.09.09. 오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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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자인 교체로 버려지게 될 폐경찰제복이 의류와 건축 자재 등으로 재활용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찰청 등은 폐경찰복을 직접 활용하거나 물리·화학적으로 재활용해 섬유와 건축자재 등을 생산하기로 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단체복의 경우 수량이 많고 재질이 균일해 일반 의류보다 재활용에 유리합니다.

올해 10년 만에 경찰복 디자인이 개편되면서 외근점퍼와 조끼 등 경찰 직원 13만 명분의 폐제복 물량이 발생할 거로 전망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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