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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는 이혼소송 중이던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공무원 A 씨를 오늘(9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아내를 살해할 목적으로 찾아간 건지, 범행을 목격한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은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직 공무원인 A 씨는 지난 1일 경기 광주에 있는 다세대주택 계단에서 A 씨의 가정폭력으로 이혼소송을 내고 별거 중이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어린 자녀가 범행을 목격하게 해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A 씨는 이혼소장을 받고 분노해 소장에 적힌 아내의 주소지로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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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이혼소장을 받고 분노해 소장에 적힌 아내의 주소지로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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