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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오늘(9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 씨의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인정하면서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목걸이 등 금품 몰수와 추징금 6천480만 원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김 씨 측은 양형부당과 법리오해 등을 이유로 항소했고, 특검 측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김 씨는 여러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반클리프 목걸이와 바셰론 콘스탄틴 시계, 이우환 화백 그림 등 3억 원 상당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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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여러 청탁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반클리프 목걸이와 바셰론 콘스탄틴 시계, 이우환 화백 그림 등 3억 원 상당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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