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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청와대를 통해 임상시험 승인 관련 보고를 하라고 했다는 브로커 양 모 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직접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오늘(8일)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법원 판결문과 검찰 불기소 이유 등을 통해 부정한 청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준비단이 공개한 통화 녹취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12일,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 씨에게 "직접 처장님이 한번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4분 뒤 양 씨는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에게 "BH 통해서 보고서 올리라고 했대요"라며 통화 내용을 전했습니다.
준비단 관계자는 김 후보자와 통화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 불과 4분 뒤 추가돼 양 씨가 'BH'를 언급한 건 대화 내용을 부풀린 거라는 취지라며 녹취를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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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분 뒤 양 씨는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에게 "BH 통해서 보고서 올리라고 했대요"라며 통화 내용을 전했습니다.
준비단 관계자는 김 후보자와 통화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 불과 4분 뒤 추가돼 양 씨가 'BH'를 언급한 건 대화 내용을 부풀린 거라는 취지라며 녹취를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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