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누설' 등 기소 경찰 30% '경징계 이하' 처분

'비밀 누설' 등 기소 경찰 30% '경징계 이하' 처분

2026.09.06. 오전 09: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수사 정보 유출 등 직무와 관련된 범죄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가운데 30%는 경징계 이하 처분을 받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은 209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받은 경찰은 112명이었지만, 견책·감봉 등 경징계는 41명, 불문·경고·주의 처분은 21명으로 전체의 30%가 경징계 이하에 그쳤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