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부터 '2026 세계불꽃축제' 개최
3개국 대표 불꽃팀 1시간가량 폭죽 쏘아 올려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까지 주요 공연 이어질 예정
올해 처음 '전야제' 개최…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3개국 대표 불꽃팀 1시간가량 폭죽 쏘아 올려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까지 주요 공연 이어질 예정
올해 처음 '전야제' 개최…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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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 밤 형형색색의 불꽃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물들일 예정입니다.
어젯밤(4일) 이뤄진 전야제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만큼, 경찰은 본행사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잠시 뒤부터 불꽃놀이가 열리죠?
[기자]
네, 5시간 뒤인 저녁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2026 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한국과 미국, 영국 세 나라의 대표 불꽃 팀이 저녁 8시부터 1시간 정도 폭죽을 쏘아 올릴 예정인데요.
'무한한 색깔, 당신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까지 주요 공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불꽃놀이 전야제가 처음으로 진행돼 어제(4일)도 많은 시민이 한강공원에 모여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경찰은 전야제가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도 안전 관리에 나섰죠?
[기자]
네, 어젯밤 전야제에만 주최 측 추산 10만 명가량이 모인 만큼, 경찰은 오늘 본행사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먼저, 본행사 현장 총괄이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으로 격상돼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주요 지점에 차벽이 설치됩니다.
인파 밀집 구역에는 형사기동대 차량과 형사 12개 팀을 배치해 이상 동기 범죄에 대비하고, 암표 거래 등을 막기 위해 광역예방순찰대를 투입해 현장 단속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교통 단속도 함께 이뤄집니다.
경찰은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인근에 4천5백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는 여의동로 1.5㎞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이튿날 새벽 3시까지는 행사 준비와 철수를 위해 원효대교 통행도 전면 통제됩니다.
사람이 몰릴 거로 보이는 5호선 여의나루역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무정차 통과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경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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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밤 형형색색의 불꽃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물들일 예정입니다.
어젯밤(4일) 이뤄진 전야제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만큼, 경찰은 본행사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잠시 뒤부터 불꽃놀이가 열리죠?
[기자]
네, 5시간 뒤인 저녁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2026 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한국과 미국, 영국 세 나라의 대표 불꽃 팀이 저녁 8시부터 1시간 정도 폭죽을 쏘아 올릴 예정인데요.
'무한한 색깔, 당신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까지 주요 공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불꽃놀이 전야제가 처음으로 진행돼 어제(4일)도 많은 시민이 한강공원에 모여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경찰은 전야제가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도 안전 관리에 나섰죠?
[기자]
네, 어젯밤 전야제에만 주최 측 추산 10만 명가량이 모인 만큼, 경찰은 오늘 본행사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먼저, 본행사 현장 총괄이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으로 격상돼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주요 지점에 차벽이 설치됩니다.
인파 밀집 구역에는 형사기동대 차량과 형사 12개 팀을 배치해 이상 동기 범죄에 대비하고, 암표 거래 등을 막기 위해 광역예방순찰대를 투입해 현장 단속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교통 단속도 함께 이뤄집니다.
경찰은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인근에 4천5백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는 여의동로 1.5㎞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이튿날 새벽 3시까지는 행사 준비와 철수를 위해 원효대교 통행도 전면 통제됩니다.
사람이 몰릴 거로 보이는 5호선 여의나루역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무정차 통과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경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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