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카페서 여성 몰카' 중국인 관광객 불구속 송치

경찰, '카페서 여성 몰카' 중국인 관광객 불구속 송치

2026.09.04. 오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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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4일) 서울 카페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관광객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4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카페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마포와 영등포·성동구 일대에서 다수의 여성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확인된 피해자만 27명에 이릅니다.

A 씨는 관광차 한국에 왔고, 경찰은 지난달 5일 A 씨의 출국을 정지시켰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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