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이전' 김건희·'체포방해' 국힘 의원들 10월 첫 재판

'관저 이전' 김건희·'체포방해' 국힘 의원들 10월 첫 재판

2026.09.04.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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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기소한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의원들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0월 2일 김 씨 등의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의 1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김 여사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관여하고, 공사 수주 대가로 21그램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다음 달 13일에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나경원, 김기현, 윤상현, 권영진 의원 사건 1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립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1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인간 벽을 만드는 등 위력을 행사해 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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