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판사 퇴직 후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 원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판사 퇴직 후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 원

2026.09.04.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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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판사 퇴직 후 변호사 시절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08년 7월 4일 음주운전 혐의로 수원지방법원에서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08년 2월까지 수원지법 판사로 근무했고 벌금을 받았을 당시엔 변호사 개업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깊이 반성하고 있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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