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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의 생태계가 회복되면서 과거 줄어들었던 수달이 다수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초 한국에서 채취한 수달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한강에 수달 27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조사한 15마리보다 80% 늘어난 수치입니다.
확인된 수달 가운데는 다섯 가족도 있었고, 성내천, 한강대교, 양재천, 잠실대교 등에서 다수가 확인됐습니다.
과거 수달은 1960~70년대 한강 개발사업 과정에서 크게 줄었지만 2000년대 이후 한강 자연성 회복 사업 이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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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달은 1960~70년대 한강 개발사업 과정에서 크게 줄었지만 2000년대 이후 한강 자연성 회복 사업 이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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