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길에 나섭니다.
도어스테핑도 진행될 예정인데, 최근 이어지는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도 나올지 주목됩니다.
현장에 법조팀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서울 적선동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첫 출근길인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게 됩니다.
이곳 적선동 사무실은 전임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인사청문회를 준비했던 공간이기도 합니다.
오전 9시 반쯤, 사무실에 들어서며 청문회 준비 계획을 설명하고, 취재진과 도어스테핑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야권이 공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김 후보자도 준비단 직원들과 인사청문 보고서 등 만반의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차범준 법무부 기회조정실장이 준비단장을, 서경원 정책기획단장이 총괄팀장을 맡았습니다.
다만 김 후보자는 현역 의원으로서 의정 활동도 병행해야 하는 만큼, 국회 의원회관과 이곳 사무실을 오가며 청문회를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 후보자, 최근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죠?
[기자]
네, 우선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이른바 '식약처 청탁'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가 과거 지인의 부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에게 특정 업체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시험 승인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도왔다는 의혹입니다.
또, 김 후보자는 검찰 수사권 완전폐지에 대해 신중론을 펼쳤던 전임 정성호 장관과는 달리 여권 내에서도 형소법 개정 강경파로 분류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관련 민주당 내 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는 등 관련 논의를 주도해온 건데, 향후 김승원 체제 법무부가 '공소취소' 논란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요 쟁점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이와 더불어 과거 변호사 시절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한 이력이 공개돼 논란이 됐는데,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부적절한 절차는 없었다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첫 출근길에서 어떤 입장을 낼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앞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정치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단 첫 출근길에 나섭니다.
도어스테핑도 진행될 예정인데, 최근 이어지는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도 나올지 주목됩니다.
현장에 법조팀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서울 적선동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첫 출근길인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게 됩니다.
이곳 적선동 사무실은 전임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인사청문회를 준비했던 공간이기도 합니다.
오전 9시 반쯤, 사무실에 들어서며 청문회 준비 계획을 설명하고, 취재진과 도어스테핑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야권이 공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김 후보자도 준비단 직원들과 인사청문 보고서 등 만반의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차범준 법무부 기회조정실장이 준비단장을, 서경원 정책기획단장이 총괄팀장을 맡았습니다.
다만 김 후보자는 현역 의원으로서 의정 활동도 병행해야 하는 만큼, 국회 의원회관과 이곳 사무실을 오가며 청문회를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 후보자, 최근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죠?
[기자]
네, 우선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이른바 '식약처 청탁'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가 과거 지인의 부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에게 특정 업체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시험 승인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도왔다는 의혹입니다.
또, 김 후보자는 검찰 수사권 완전폐지에 대해 신중론을 펼쳤던 전임 정성호 장관과는 달리 여권 내에서도 형소법 개정 강경파로 분류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관련 민주당 내 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는 등 관련 논의를 주도해온 건데, 향후 김승원 체제 법무부가 '공소취소' 논란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주요 쟁점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이와 더불어 과거 변호사 시절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한 이력이 공개돼 논란이 됐는데,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부적절한 절차는 없었다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첫 출근길에서 어떤 입장을 낼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앞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정치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