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함량 거짓 표시·광고한 업체 15곳 적발

흑염소 함량 거짓 표시·광고한 업체 15곳 적발

2026.09.02. 오전 09: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흑염소 추출식품의 원료 함량을 거짓으로 표시하고 광고한 업체 15곳을 적발했습니다.

경북 안동의 한 업체는 흑염소 함량이 14%인 제품을 82%로 표시했고, 경남 거창 업체는 제품에 '흑염소 추출액 81%'라고만 쓰고 1%에 불과한 추출액 속 흑염소 함량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들이 이런 수법으로 모두 5만8천 개의 위반 제품을 팔아 3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업체들에 대해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으며 이와 별도로 수사기관에도 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