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잠실 개표소 경찰 조롱' 20대 3명 징역 1년 구형

검찰, '잠실 개표소 경찰 조롱' 20대 3명 징역 1년 구형

2026.09.01. 오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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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욕하며 길을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3명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오늘(1일)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결심공판에서 20대 3명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본인들의 행동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근처 시위 현장에서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김 모 경정을 '중국 경찰'이라며 조롱하면서 길을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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