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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낮 1시 반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낮 1시 40분쯤부터 10여 분 동안 서울대입구역을 지나는 열차가 양방향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측은 에스컬레이터에 문제가 생겨 연기가 난 것으로 파악해 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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