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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앞에서 추모제를 열고 최근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배달 노동자를 기렸습니다.
노조는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에 의해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간 배달 노동자가 희생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고, 교통사고에 취약한 오토바이 배달 노동자의 생명을 지킬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사고 장소 앞에 마련된 제단에 헌화하며 숨진 노동자를 추모했습니다.
지난 27일 밤,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근처에서 만취 상태의 40대 운전자가 마세라티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 등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아 40대 배달 노동자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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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사고 장소 앞에 마련된 제단에 헌화하며 숨진 노동자를 추모했습니다.
지난 27일 밤,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근처에서 만취 상태의 40대 운전자가 마세라티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 등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아 40대 배달 노동자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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