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가 바꾸고 싶은 제도, 직접 제안하세요”

“재외동포가 바꾸고 싶은 제도, 직접 제안하세요”

2026.08.31.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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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다음 달(9월) 4일까지 재외동포와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2차 개선 과제를 공모합니다.

제안 대상은 재외동포의 국내외 활동 과정에서 불편·불이익을 초래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행정 관행 등으로, 재외동포청 누리집 ‘청장과의 대화'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제안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접수된 의견을 전문가들과 검토해 대표 과제를 선정하고, 다음 달(9월) 18일 국무조정실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앞서 1차 공모에서는 사할린동포법 취지를 반영한 사업 추진과 베트남 귀환여성과 자녀 지원사업 일원화,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 등 3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동포의 일상에서 큰 불편으로 다가오는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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