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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는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달아나던 차량이 택시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양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다가구주택 벽이 시커멓게 그을렸고 건물 입구엔 출입을 막기 위한 통제선이 쳐졌습니다.
어젯밤(28일) 11시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3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 출입구 앞에는 화재 여파로 깨진 창문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이 불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이웃주민 등 4명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거리 한복판에 승용차 한 대와 옆으로 넘어진 택시가 뒤엉켜있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부천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또 다른 택시까지 연이어 부딪치면서 A 씨를 포함해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충돌한 경찰을 피해 2㎞가량을 도주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채혈 결과 음주 사실이 확인되면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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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는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달아나던 차량이 택시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양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다가구주택 벽이 시커멓게 그을렸고 건물 입구엔 출입을 막기 위한 통제선이 쳐졌습니다.
어젯밤(28일) 11시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3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 출입구 앞에는 화재 여파로 깨진 창문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이 불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이웃주민 등 4명도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거리 한복판에 승용차 한 대와 옆으로 넘어진 택시가 뒤엉켜있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부천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또 다른 택시까지 연이어 부딪치면서 A 씨를 포함해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충돌한 경찰을 피해 2㎞가량을 도주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채혈 결과 음주 사실이 확인되면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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