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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직무 비위와 관련해 경찰청이 공직기강 확립과 비위 예방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한 것을 두고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연대책임식 조직통제를 즉각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일부 경찰관 비위와 전국 경찰관의 회식이 무슨 관계인지 묻고 싶다"면서 "지휘부가 전체 구성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반복해서 조직에 문제가 생긴다면 지휘·감독 체계에 문제는 없었는지, 경찰청의 조직관리와 인사·감찰 정책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부터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직협은 또 "책임과 사명감을 요구하려면 지휘부부터 그에 걸맞은 책임을 보여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통제가 아니라 비위 발생의 원인을 찾아 책임자를 정확하게 문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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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협은 또 "책임과 사명감을 요구하려면 지휘부부터 그에 걸맞은 책임을 보여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통제가 아니라 비위 발생의 원인을 찾아 책임자를 정확하게 문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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