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보좌관 "수사 지연 국수본 감찰해야" 청원

김병기 전 보좌관 "수사 지연 국수본 감찰해야" 청원

2026.08.28. 오후 6: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의혹을 폭로했던 전직 보좌관이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수사심의위원회를 신청한 데 이어 전·현직 국가수사본부장에 대한 감찰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는 오늘(28일) 국가경찰위원회에 박성주, 홍석기 전·현직 국가수사본부장에 대한 감찰을 요구하는 청원을 냈습니다.

A 씨는 청원서에서 김 의원 사건에 대해 반복적으로 처리 지연이 확인된다면서 지휘·감독 체계에 문제가 있는지 감찰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경찰청이 실무 수사 기관으로서 조속한 처리 의지를 밝혔지만,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뒤집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경찰이 사건 처리를 미루고 있다며 A 씨가 신청한 수사심의위원회는 수사를 한 달 안에 처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