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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직원이 혼자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구조물과 부딪혀 중태에 빠진 사고를 경기남부경찰청이 넘겨받아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남부청 중대재해수사계는 어제(25일) 해당 수사를 경기 광주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신속하게 수사하겠지만, 아직 입건한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경기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40대 노동자가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구조물과 부딪혀 목 부위가 끼인 뒤 중태에 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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